병아리 부화 노하우 원칙
병아리 부화를 하려면 정확하게 알고 진행해야 한다.
21일 동안 기다려 태어나는 병아리를 맞이하려 학수 고대하는데 잘못해서 태어나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병아리를 본다면 정말 가슴이 아프다. 내가 짧은 지식 만으로 부화 시도해서 귀중한 생명을 빛을 못 보게 했다는 건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첫 번째 부화하려면 종란이 중요하다. 건강한 부모 닭 그리고 금방 낳은 알로 준비한다.
두 번째 부화기가 중요한데 처음부터 자작부화기로 부화한다면 실패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어느 정도 노하우가 싸여야 그 에 맞는 부화기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부화기는 알콤이라는 회사 제품으로 구매하면 실패는 없다.
세 번째 부화장소 도 중요한데 춥지 않은 곳 덥지 않은 곳이 중요하다. 부화 시 온도에 민감한데 주변 온도가 춥거나 더우면 병아리가 알속에서 성장을 못하거나 빨리 커서 약추가 되는 경우가 있다.
네 번째 알속에서 스스로 알을깨고 나오면 털이 다 마르도록 놔두어야 한다. 태어나면 추위에 약한데 털이 마르면서 뼈가 굳어 똘똘해진다.
다섯 번째 태어난 병아리는 하루에서 이틀정도는 먹지 않아도 된다. 먹이는 하루 후에 주도록 한다.
여섯 번째 알에 구멍만 내고 22일이 지나도 진행을 안 한다면 덜 자란 거라 기다려 준다. 인공 파각을 한다면 95%는 죽는 다고 봐야 한다. 병아리가 약하거나 덜 자란 것이기에 알속에서 못 나온다.
병아리 부화 노하우 팁
병아리 부화 팁은 21일 동안 기다리는 것은 정말 긴 시간이다. 알을 입란 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면 검란을 해야 한다.
이때 수정이 안된 것은 빼주어야 다른 알들이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검란용 플래시가 있는데 핸드폰 플래시 기능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수정란이 정상적으로 발생되었다면 불을 비춰보면 붉은색으로 보이고 검은 점이 움직이는 것이 보일 것이다.
2주일째 검란을 합니다. 이때는 알속에서 움직이는 것이 확실하게 보이고 좀 더 크다. 처음검란할 때 그대로 있는 것은 중지란이라 빼주어야 한다. 2주 후에는 검란을 해도 알속이 거이 차 있어 검게 보인다. 더 이상 검란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병아리 부화 노하우 완결
부화가 끝나고 육추기라는 병아리 키우는 장소로 옮겨지고 나서 온도가 중요한데 부화 온도보다 3~4도 낮은 온도부터 시작해서 차츰 낮춰가면서 온도에 적응시킨다.
이때 병아리가 추위를 느낀다면 서로 뭉치는데 이때 잘못하면 깔려서 반이 죽는다. 반대로 너무 더워도 마찬가지다.
실온에서 적응하고 한 달 정도 키우면 어느 정도 안심단계다.
병아리가 닭으로 성장하기까지 끊임없는 보살 핌이 필요하다.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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