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키우기 위한 조건
병아리 키우기 위한 조건은 여러 가지 있다.
처음에 태어나면 온도에 민감한데 36도에서 천천히 하루에 2도씩 내려가면서 실온에 적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병아리 때에는 온도에 민감한데 추우면 서로 뭉치려고 해서 깔려 죽는 경우가 많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갑자기 밤에 추워져서 자고 일어나니 반은 깔려 죽어 있었다.
병아리 실온 적응기
병아리 실온 적응 시키려면 태어난 온도에서 천천히 온도를 내려줘야 한다.
하루에 2도 정도씩 내려가며 서로 뭉치려면 추운 거 기 때문에 온도를 올려줘야 한다.
특히 밤에는 서로 뭉쳐서 자기 때문에 깔리는 경우가 많다 추우면 서로 중앙으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약한 병아리는 깔려 죽는 거다.
병아리 모이주기
태어나면 하루 이틀은 먹이를 안 먹어도 된다.
그 후로는 계란을 삶아 노른자만 으깨어서 주면 잘 먹는다.
부화를 하면 알 수 있는 거지만 흰자가 병아리가 되는 것이다.
병아리 모이가 따로 있는데 굵기가 병아리가 먹기 좋은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이 시기가 아주 중요한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물을 마시기 시작할 때 홍삼을 물에 섞어서 준다.
병아리 키우면서 느낀 점
아주 작은 생명이 점점 커가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 것이다.
슬픔과 기쁨을 맛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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