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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부화

병아리 성장과정

by 민규일상 2023. 3. 3.

병아리 성장과정

병아리가 태어나고 성장과정에서 질병을 빼고 생각할 수 없다.

호흡기 질환 또는 그 밖의 질병이 생기기 마련이다.

잘 크던 병아리가 아무런 이유 없이 다음날 죽어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중닭이 되기까지는 온도가 정말 중요하다.

병아리는 갓난 아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추위를 느끼면은 서로 뭉치는데 병에 걸리기 전에 갈려 죽는 경우도  다반사다.

 

 

병아리가 닭이 되는시기

병아리가 닭이 되는 시기는 부화하고 7~8개월 되는 시기가 되면은 암탉은 알을 낳기 시작한다.

병아리가 성장하면서 닭이 되면 패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때는 수탉이 등치도 좀 더 크고 벼슬이 크다. 수탉이 사납고 암탉을 차지하기 위해 수탉끼리 싸움도 한다.

 

 

병아리 키우면서 전원생활

병아리 키우면서 전원생활 한다는 것은 남들이 보기에 좋아 보일 것이다.

보기에는 정말 평화롭고 즐거워 보인다.

실상은 고된 노동과 돈도 많이 들어간다. 모든 취미가 돈이 들어가듯 밭과 동물 키우는 것이 그리 녹녹지는 않다.

고된 노동 속에서 여유를 공기 좋은 곳에서 즐긴다는 것뿐 모든 것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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