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 병아리 암수 구분 병아리 암수구분 방법 병아리 암수구분은 태어나고 3~4일 정도에 확인할 수 있다. 전문감별사가 확인하는 방법은 알에서 나오자마자 확인하는 항문 성별 구별 법이 있지만 우리와 같은 비전문가는 알려줘도 확인하기 힘들다. 사진에서 보듯이 깃털로 확인할 수 있는데 깃털이 나온 모양으로 확인한다. 깃털 층이 고르게 나온 것은 수평아리 깃털이 층이 있으면 암 병아리이다. 병아리 암수 감별법 병아리 암수감별법은 항문 모양으로 감별하는 방법이 있는데 감별사라는 시험도 따로 있다. 전문 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감별사라는 자격증을 따야 감별사가 되는 것이다. 항문 모양에 따라서 암수를 구별하는 방법인데 전문가가 아니면 감별하기가 쉽지가 않다. 병아리 암수 구별하면서 느낀점 병아리의 암수 구분은 태어난 초기에 확인이 가능하고.. 2023. 3. 5. 병아리 성장과정 병아리 성장과정 병아리가 태어나고 성장과정에서 질병을 빼고 생각할 수 없다. 호흡기 질환 또는 그 밖의 질병이 생기기 마련이다. 잘 크던 병아리가 아무런 이유 없이 다음날 죽어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중닭이 되기까지는 온도가 정말 중요하다. 병아리는 갓난 아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추위를 느끼면은 서로 뭉치는데 병에 걸리기 전에 갈려 죽는 경우도 다반사다. 병아리가 닭이 되는시기 병아리가 닭이 되는 시기는 부화하고 7~8개월 되는 시기가 되면은 암탉은 알을 낳기 시작한다. 병아리가 성장하면서 닭이 되면 패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때는 수탉이 등치도 좀 더 크고 벼슬이 크다. 수탉이 사납고 암탉을 차지하기 위해 수탉끼리 싸움도 한다. 병아리 키우면서 전원생활 병아리 키우면서 전원생활 한다는 것은 .. 2023. 3. 3. 병아리 부화일기 병아리 수정 병아리가 수정되어 핏줄과 수정된 배아가 꼬물꼬물 거리는 것이 정말 신기합니다. 일주일 정도 지난 후였는데 빛을 핸드폰 플래시 기능으로 어두운 곳에서 보니 잘 보이더라고요. 꼬물이가 생기지 않은 알들은 밝은 색으로 핏줄이 없더라고요. 병아리 파각날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드디어 알을 쪼으며 나오려고 합니다. 마음이 급하여 빨리 나오기를 기다려도 나오질 않네요. 이때는 습도를 70~80%로 마추라는데 구멍을 뚫어서 폐호흡하면서 힘을 길러 알속에서 옮겨가며 알을 뚫는 과정에서 수분이 부족하면 알에 몸이 달라붙어 나올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힘내라 아리들이 영차영차 힘내! 병아리 탄생 너무 귀여운 병아리가 태어났어요. 알속에서 나오자마자 힘이 너무 없어서 누워만 있어요. 털들이 ㅁ르면서 점.. 2023. 3. 3. 병아리 키우기위한 조건 병아리 키우기 위한 조건 병아리 키우기 위한 조건은 여러 가지 있다. 처음에 태어나면 온도에 민감한데 36도에서 천천히 하루에 2도씩 내려가면서 실온에 적응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병아리 때에는 온도에 민감한데 추우면 서로 뭉치려고 해서 깔려 죽는 경우가 많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갑자기 밤에 추워져서 자고 일어나니 반은 깔려 죽어 있었다. 병아리 실온 적응기 병아리 실온 적응 시키려면 태어난 온도에서 천천히 온도를 내려줘야 한다. 하루에 2도 정도씩 내려가며 서로 뭉치려면 추운 거 기 때문에 온도를 올려줘야 한다. 특히 밤에는 서로 뭉쳐서 자기 때문에 깔리는 경우가 많다 추우면 서로 중앙으로 가려고 하기 때문에 약한 병아리는 깔려 죽는 거다. 병아리 모이주기 태어나면 하루 이틀은 먹이를 안 먹어도 된.. 2023. 3. 2. 이전 1 2 3 4 5 6 다음